반응형 Hot Issue!!!!73 워~잼버리!!한국 이미지 추락!! 클리닉도 폐쇄!! 폭염경보속에 치뤄지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에 있는 진료소 5곳중 1곳이 업무 과부하를 이유로 자진폐쇄를 했다. 오늘까지 온열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은 약 1천5백여명으로 가파르게 증가추세중인데 진료소중 1곳이 초과수당을 요구했지만 잼버리 조직위원회 측이 어려움을 표한게 사건의 발단이 됐다. 아 이게 무슨 회괴망측한 일인가요. 초과수당에 초과수당을 따따블로 줘도 모지랄판에 그 많은 예산은 어따 다 쓰고 지금 가장 힘든 의료진들 초과수당 주는걸 어려워하는지.. 에휴..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네요. 2023. 8. 4. 오타니 혼자 "40호포-4출루-1도루-무실점투" 라이브볼 시대란? 라이브볼 시대(live-ball era) 또는 라이블리볼 시대(lively ball era)는 1920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시기를 가리키며, 1920년대 이전의 데드볼 시대와 대조되는 단어이다. 라이브볼 시대라는 단어의 어원은 1920년 시즌부터 도입된 여러 가지 변화로 인해 야구공이 말 그대로 그 이전보다 월등히 "잘 날아가는"(lively) 현상을 겪으며 타자 기록이 극적으로 향상된 데에서 비롯되었다. 라이브볼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국에서의 야구의 인기도 덩달아 늘어났다. * 출처 : 위키백과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는 한국시간으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타자 겸 선발.. 2023. 8. 4. 세계잼버리대회 나흘째 상황-온열질환자 730여명 및 코로나 환자 속출 대회 나흘째를 맞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지금까지 온열질환자가 730여명으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날씨가 계속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어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어제까지 코로나19 양성자도 19명에서 오늘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식자재에서도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보급된 계란에서 곰팡이가 핀 계란이 발견된 것입니다. 아직 초반인데 곳곳에서 삐걱삐걱 거리며 세계곳곳에서 피해상황을 보도하고 있으며 K-pop의 쌓은 한국의 이미지가 날이 갈수록 실추되고 있습니다. 또한 gs25편의점에서 파는 물품은 현시세보다 더 비싼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왜 이러냐!!!!!!! 나라망신이네요!!!!!!! 수년간 준비해온 공무원들!!! 책임지고.. 2023. 8. 4. 연이은 폭염에 반바지 출근 관대해지는 기업들 올여름 폭염 및 초열대야가 극심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직원들의 옷차림에 관대해지고 있다. 얼마전 홍준표도 공무원 복장에 있어서 반바지 입으라고 말했듯이 주요 기업들도 복장에 있어서 관대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포스코그룹 계열사는 지난달 24일 기업시민 경영이념 5주년을 맞아 도입됐다. 다만, 반바지, 샌들, 크롭티, 후드티는 허용하지 않는다. 지난 6월 글로벌R&D센터(GRC) 직원들에 한해 자율 근무 복장을 처음으로 허용한 HD현대는 반바지까지 허용한다. 레깅스, 트레이닝복, 잠옷, 노출 심한 복장 등 근무 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복장은 자제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율 근무 복장 제도 도입 움직임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SK와 코오롱그룹이 대기업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시도했다. 그 외 주요 대기업은.. 2023. 8. 4. 외신이 전한 잼버리 피해 상황, 한국 이미지 최악 2023 전라북도 부안 새만금간척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 외신들도 피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행사에 아들을 참가시킨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틴 세이어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크리스틴은 텐트가 준비되지 않아 아들이 맨바닥에서 자야 했고, 다른 아이는 폭염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스카우트의 모토는 '준비해라'(Be Prepared)인데 주최 측은 어떻게 이렇게 준비가 부족할 수 있나. 내 아들의 꿈이 악몽이 된 것에 실망했다"고 토로했다. 영국 BBC 방송은 행사 첫쨋날에 40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상당수가 임시 의료시설에서 치료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행사가 열린 .. 2023. 8. 4. 대전 대덕구 모고등학교 칼부림 사건 발생!! 대전 대덕구 모고등학교에서 오늘 오전 10시경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 학교 40대 교사 A씨를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잡혔다. 묻지마 범행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틈을 이용 범행을 저질렀다. 원한 관계로 보인다. 현재 교사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어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 8. 4. 사회적 이슈!!서현역 칼부림 사건에 이은 칼부림 예고 등장!!! 혹시 혹시 혹시 만약 만약 만약 모르니 조심합시다 2023. 8. 4.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금 1조 6천억원으로 불어나 미국 양대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1조 6천억원으로 불어났다. 2일(미국시간) 메가 밀리언스 웹사이트에 지난 1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지난 4월 이후 이월된 1등 당첨금 누적액으로 1등 당첨금이 12억5천만 달러(1조6천250억원)로 늘어났다. 이 금액은 메가 밀리언스 사상 역대 4번째로 큰 액수이다. 메가 밀리언스 1등 당첨자는 2가지 선택이 있다. 30년간 연금처럼 받을수도 있고 일시불로 수령할 수 있지만 일시불은 당첨금의 절반만 수령할 수 있다. 다음 추첨은 4일 밤 11시(미 동부 기준)에 진행된다. 2023. 8. 3. COVID(코로나)-19 재유행 조짐(감염자수 급증) 질병청 관계자는 "여름철 확진자 수 증가가 겨울로 다가갈수록 또 다른 확산 양상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런 만큼 방역당국과 업계는 확진자 수 추세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달 넷째 주(7월 23∼30일) 기준 총 31만3천여명으로 전 주 대비 23.7% 증가하며 5주 연속 증가세에 있다. 이달 중순이면 확진자 수는 작년 12월과 비슷하게 주간 일평균 약 6만명, 하루 최대 약 7만6천명 정도일 것이라고 방역당국은 내다봤다. 2023. 8. 3.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