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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스포츠19

토트넘 손흥민 차기 주장 솔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손흥민이 차기 주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선수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찬사를 보내며 케인이 이적을 한다면 차기 주장으로 손흥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23. 7. 27.
손흥민 "지난 시즌 내내 통증 극심" 고백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지난 시즌 부진의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건 바로 탈장이었다. 팀내 선수간 팬들한테 부진한 모습을 보일 수 없어서 아픔을 참아가며 뛰었다고 한다. 그래도 지난 시즌 10골(다른 시즌에 비하면 저저했지만)을 넣었다. 탈장이라는 병을 숨기고 기도가 막힐 정도로 아픔을 참아가며 뛰어준 손흥민 대단하다. 시즌 종료 후 탈장 수술을 받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듯하다. 2023. 7. 26.
자유형200m 황선우 동메달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황선우와 포포비치와의 재대결이 펼쳐졌는데요. 막판 괴물같은 뒷심으로 추격을 해서 실시간 1위까지도 올라갔지만 결국 터치패드를 찍고 나서는 3등으로 들어왔네요. 그래도 값진 동매달이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4091126 아쉽게 1위 놓친 황선우 "저한테 없던 동메달이라 기쁘네요" 자유형 200m에서 포포비치는 잡았으나 영국 선수 2명에게 역전 허용"내년 파리 올림픽까지 방심하지 않고 계속 기록 줄여 나갈 것"메달 들어보이는 황선우(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동 sports.news.naver.com 2023. 7. 25.
여자월드컵 H조 1차전 콜롬비아전 전반에만 PK포함 2점을 실점하고 패배! 졌지만 잘 했다. 2023. 7. 25.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결승(황선우 vs 포포비치) 작년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한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8)와 준우승한 황선우(강원도청,20)가 오늘 25일 20시 2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재대결을 펼친다. 준결승기록은 황선우가 1분 45초 07, 포포비치는 1분 44초 70으로 포포비치가 약간 앞서지만 결승은 결승이다. 화이팅!! 2023. 7. 25.
맨시티 프리시즌 친선경기 요코하마전(230723) 5:3승 데리고 논듯.. 여윽시 맨시티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후반전 교체 투입된 홀란이 역전골은 물론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2023. 7. 25.
여자월드컵, 25일 11시 콜롬비아 25일 오전 11시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H조 1차전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콜롬비아는 몸싸움을 바탕으로 한 경합에 능하며 지난 15일 아일랜드와 비공개 평가전때 콜롬비아의 거친 플레이로 경기 시작 20분 만에 중단됐을 정도로 거친팀이다. 자랑스러운 한국 대표팀 명단이다. GK 김정미, 류지수, 윤영글 DF 김혜리, 심서연, 이영주, 임선주, 장슬기, 추효주, 홍혜지 MF 김윤지, 배예빈, 이금민, 전은하, 조소현, 지소연, 천가람 FW 강채림, 문미라, 박은선, 손화연, 최유리, 케이시 2023. 7. 24.
김민재, 알리안츠 아레나서 첫 팬미팅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몬스터'(괴물)라는 수식어로 소개받고 팬들의 박수 속에 그라운드로 입장. 등번호 '3번'이 선명하게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 2023. 7. 24.
MLB, 36호 홈런!! 오타니!! 오타니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3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2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오타니의 시즌 36호 홈런이었다. 지난 1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6일 만에 나온 대포였다. 7월 들어 6번째 홈런. 시즌 77타점째.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com의 게임데이에 따르면 비거리는 410피트(125m), 타구 속도는 112.9마일(약 181.7km)로 각각 측정됐다. 눈에 띄는 건 발사각이 19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 거의 직선타로 낮게 쭉쭉 뻗어 나갔다는 것이다. 잘 하긴 한다!!! 2023.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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