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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사회전반54

6호 태풍 카눈 예상 진로 6호 태풍 카눈이 일본을 통과한 뒤 우리나라 동해상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카눈은 중심기압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35㎧(시속 126㎞)로 강도 등급 ‘강’을 유지하고 있다. 7일부터 북진 또는 북북동진해 9일 새벽이면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10일 오전 9시 기준 울릉도 남동쪽 40km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 8. 5.
라스베이거스에 등장한 거대 눈알 조형물 와우!!! 섬뜩하면서도 참 창의적인 조형물인듯. 이 조형물은 지구본 모양의 건물로 9월 개장 예정인 msg스피어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공연장으로 높이 111m, 너비 172m의 원형 건축물로 1만 8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눈알처럼 깜박이는 것은 개장 전 조명쇼로써 눈을 형상화해 깜빡임, 경련등 진짜 눈알처럼 보인다. 2023. 8. 5.
딸딸딸딸딸(세쌍둥이)아들딸아들아들…9번째 자녀 낳은 40대 엄마의 힘 경기 의왕시에 거주하는 부부가 3.15㎏의 건강한 아홉째 자녀를 얻었다. 1자녀도 힘든 출산율 최저시대에 부부는 이미 2남 6녀를 두고 있었지만 이날 막둥이(?)를 낳아 9명의 자녀를 갖게되었다. 아이 아빠는 “육아의 어려움 보다는 키우는 보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출산을 한 산본제일병원측에서는 입원비 출산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으며 부부가 거주하는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은 이날 병원을 찾아 속싸개와 겉싸개, 기저귀 등 출산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3. 8. 5.
헬조선 개한민국 정당방위 수준!!! 사진 : dc갤러리에서 퍼옴. 참 우리나라 정당방위 수준 참 기가막히다. 1. 칼든 강도가 사람 찌르고 있어도 본인을 찌르러 오는 것이 아니면 강도를 제압해도 정당방위가 아님 2. 강도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도발해도 정당방위가 아님 3. 먼저 강도를 공격해도 안됨 남이 칼에 찔리고 있어도 지켜보다가 강도한테 한번 찔리고 때리자. 4. 강도보다 더 심한 폭력은 안됨 5. 흉기나 위험한 물건은 사용 불가 6. 상대를 때리는 것 이외에 다른 폭력 불가 7. 상대의 피해정도가 본인보다 심하면 안됨 (즉 칼에 안찔리고 강도만 팼다면 폭행죄로 교도소 감 ㅋㅋ) 8. 전치 3주 이상 입히면 안됨 와!!! 우리 나라 정당방위를 누가 이렇게 정해놓은건지 이게 정당방위여? 그냥 누가 죽일려고 하면 그냥 죽으라는 소리네.... 2023. 8. 4.
워~잼버리!!한국 이미지 추락!! 클리닉도 폐쇄!! 폭염경보속에 치뤄지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에 있는 진료소 5곳중 1곳이 업무 과부하를 이유로 자진폐쇄를 했다. 오늘까지 온열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사람은 약 1천5백여명으로 가파르게 증가추세중인데 진료소중 1곳이 초과수당을 요구했지만 잼버리 조직위원회 측이 어려움을 표한게 사건의 발단이 됐다. 아 이게 무슨 회괴망측한 일인가요. 초과수당에 초과수당을 따따블로 줘도 모지랄판에 그 많은 예산은 어따 다 쓰고 지금 가장 힘든 의료진들 초과수당 주는걸 어려워하는지.. 에휴..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네요. 2023. 8. 4.
세계잼버리대회 나흘째 상황-온열질환자 730여명 및 코로나 환자 속출 대회 나흘째를 맞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에서 지금까지 온열질환자가 730여명으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날씨가 계속 무더울 것으로 예보되어 이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어제까지 코로나19 양성자도 19명에서 오늘 2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식자재에서도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보급된 계란에서 곰팡이가 핀 계란이 발견된 것입니다. 아직 초반인데 곳곳에서 삐걱삐걱 거리며 세계곳곳에서 피해상황을 보도하고 있으며 K-pop의 쌓은 한국의 이미지가 날이 갈수록 실추되고 있습니다. 또한 gs25편의점에서 파는 물품은 현시세보다 더 비싼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왜 이러냐!!!!!!! 나라망신이네요!!!!!!! 수년간 준비해온 공무원들!!! 책임지고.. 2023. 8. 4.
연이은 폭염에 반바지 출근 관대해지는 기업들 올여름 폭염 및 초열대야가 극심한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직원들의 옷차림에 관대해지고 있다. 얼마전 홍준표도 공무원 복장에 있어서 반바지 입으라고 말했듯이 주요 기업들도 복장에 있어서 관대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포스코그룹 계열사는 지난달 24일 기업시민 경영이념 5주년을 맞아 도입됐다. 다만, 반바지, 샌들, 크롭티, 후드티는 허용하지 않는다. 지난 6월 글로벌R&D센터(GRC) 직원들에 한해 자율 근무 복장을 처음으로 허용한 HD현대는 반바지까지 허용한다. 레깅스, 트레이닝복, 잠옷, 노출 심한 복장 등 근무 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복장은 자제를 당부했다. 국내에서 자율 근무 복장 제도 도입 움직임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으며 SK와 코오롱그룹이 대기업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시도했다. 그 외 주요 대기업은.. 2023. 8. 4.
외신이 전한 잼버리 피해 상황, 한국 이미지 최악 2023 전라북도 부안 새만금간척지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 외신들도 피해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행사에 아들을 참가시킨 미국 버지니아주 크리스틴 세이어스의 사연을 소개했다. 크리스틴은 텐트가 준비되지 않아 아들이 맨바닥에서 자야 했고, 다른 아이는 폭염으로 인해 치료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스카우트의 모토는 '준비해라'(Be Prepared)인데 주최 측은 어떻게 이렇게 준비가 부족할 수 있나. 내 아들의 꿈이 악몽이 된 것에 실망했다"고 토로했다. 영국 BBC 방송은 행사 첫쨋날에 40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그중 상당수가 임시 의료시설에서 치료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행사가 열린 .. 2023. 8. 4.
대전 대덕구 모고등학교 칼부림 사건 발생!! 대전 대덕구 모고등학교에서 오늘 오전 10시경에 20~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 학교 40대 교사 A씨를 칼로 찌르고 달아났다 잡혔다. 묻지마 범행은 아닌것으로 보인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을 가려고 나온 틈을 이용 범행을 저질렀다. 원한 관계로 보인다. 현재 교사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어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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