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용한 정보&유머, 어록, 명언, 사자성어등167 행복은 소소한거에요. 아침에는 좋은 생각만 하기 하루의 시작이기에... 점심에는 따뜻한 일들만 담으려 노력하기 하루의 과정이기에... 저녁에는 일어나길 바라는 기분좋은 상상만 하기 하루의 끝이기에... 이렇게,, 하루의 행복을 잡아 인생의 행복을 놓치지 말길..... 글배우 저 『걱정하지 마라』중 행복은 소소한 거에요. 여러분은 저처럼 큰걸 쫓다 소소한 행복을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3. 1. 11. 서로 다름을 이해하라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길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저쪽 코너에 호프집이 있거든요. 거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막걸릿집이 보입니다. 거기서 300미터 직진하면 됩니다." 목사님에게 길을 물으면 당연히 "저기 교회 보이시죠? 네 그 교회를 지나서 100미터 가면 2층에 교회가 보입니다. 그 교회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됩니다." 사람들에게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이라고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이라고 합니다. 목사는 십자가라고 하고. 교통 경찰은 사거리라고. 간호사는 적십자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것이 아니고. (다를)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늘~이해의 대상입니다. -.. 2023. 1. 8. 공감 × 100,000배 공감 공감 2023. 1. 8.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 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 정승호 시 '수선화에게' 중~ 마음만은 외롭지않은 주말되세요. 2023. 1. 8. 여러번 들어도 웃긴 유머 부산 남자들 버스기사와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을 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 . . . . “닌 핑생 뻐스기사나 해라, 이 자쓱아!!”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에 승객들은 ‘아! 버스기사의 패배구나’라 생각했고 버스 안에는 순식간에 적막이 감돌았다. 사람들이 슬슬 버스기사의 눈치를 보고 있을 때... 순간 기사 왈... “니는 디질때까지 뻐스나 타고 댕기라. 짜슥아!" “...............” 승객들은 다 뒤집어졌다. ㅋ 당황한 사내!! 버스기사에게 내리겠다고 한마디 했다. “문 깨래라(열어라)! 깨래라고!” 결국 문열어 달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문 열으라! 열라꼬!! 귓구녕이 썩읏나!!!” 순간... 버스기사 한.. 2023. 1. 7. 꿈꾸다 가는 인생 내 돈(錢)이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쓰고 가는 돈이 내 돈이라고 합니다 칠십을 훨씬 넘긴 노인 한 분이 염라대왕 앞에서 하소연을 합니다 "염라대왕"님 저는 너무 억울 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그 돈을 쓸 시간도 주어야지, 그 많은 돈 한 푼도 못써 보고 그냥 왔으니 억울해서 못 죽겠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돈쓸 시간을 주었지만 네가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그냥 무시해 버린 것 아니냐? 돈 쓸 시간을 언제 주었는지요? 세 번이나 알려 주었지만 너는 그냥 무시 하였느니라 첫 번째는,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횐색으로 변했을 것 인데 늙음의 시작인 줄 몰랐드냐? 두 번째는,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을 텐데 죽음이 가까이 온 줄 몰랐드냐? 세 번째는, 너의.. 2023. 1. 7. 하늘나라 식당 어느 성당의 신부가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하늘 나라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을 받지 않자 왜 주문을 안받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천사 종업원이 상냥하게 "예!!!! 신부님!!!! 여기는 셀프서비스입니다." "그럴리가요.... 금방 저 쪽 사람들에게는 주문도 받고 서빙도 해주고 있었잖아요!!!" "아~!! 네, 저 분들은 평신도들입니다." 신부님이나 목사님들은 세상에서 대접을 많이 받고 살았으니 하늘 나라에선 셀프이고 평신도들은 세상에서 많이 봉사했으니 여기선 대접을 받습니다." 신부는 괜시히 창피해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얼마 전에 돌아가신 교황님은 어디 계세요?" 천사 종업원은 상냥하게 웃으며... ♡ ♡ ♡ ♡ ♡ "배달 가셨습.. 2023. 1. 6.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 2023. 1. 6.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단지 친구나 가족이라는 이유 하나로 나의 안 좋은 모습들이나 부족한 부분들까지 다 감싸 안아줄 순 없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나라는 사람 자체를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없이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그들은 마냥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도. - 중에서- 2023. 1. 6.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