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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이 많아지면 시달림을 받게 된다.
괴로움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자라기 시작한다."
(화엄경)
남의 허물을 들추어 항상 불평을 품는 사람은 번뇌의 때가 점점 자라나 마침내는 번뇌에서 벗어날 길이 없어진다.
(법구경)
"고요함은 밖에서 찾으려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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